백운대 마애불 입상
밝다 [백] 훈련 없다 [백]
부수 白 총획 5
은하수 [운] 멀어진 자손 [운]
부수 雨 총획 12
능 [대] 성문 [대]
부수 至 총획 14
갈다 [마] 땅 이름 [마]
부수 石 총획 16
언덕 [애] 낭떠러지 [애]
부수 山 총획 11
비슷하다 [불]
부수 人 총획 7
이루다 [립] 성립하다 [립]
부수 立 총획 5
형상 [상]
부수 人 총획 14
- 예술·체육
- 종교·철학
- 작품
- 남북국
- 시도문화유산
- 제작 시기통일신라 후기
- 재질석불
- 형태마애불 입상
- 소재지경상북도 경주시
- 지정기관경상북도
- 명칭 백운대마애불입상 (白雲臺磨崖佛立像)
- 분류유물/불교조각/석조/불상
-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1985년 10월 15일 지정)
- 소재지 경북 경주시 내남면 내외로 1090-80 (명계리)
- 집필 1995년
- 곽동석 (국립중앙박물관, 조각사)
- 최종수정 2026년 07월 10일
경주 백운대 마애불입상 정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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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명계리에 있는 통일신라시대 후기의 불상.
내용
이 마애불이 완성되었다면 감산사(甘山寺) 아미타불입상(719년)과 같은 계열의 우드야나식(Udyāna式, 優塡王像式) 여래입상이었겠지만 무표정한 얼굴과 살찐 신체는 통일신라시대의 후기양식을 보여준다.
머리는 민머리[素髮]이고 육계는 지나치게 커서 부자연스럽다. 방형의 얼굴은 살찐 모습이며 입을 꼭 다물고 눈꼬리가 날카로운 두 눈은 반쯤 뜬 형태여서 굳은 표정을 지었다. 귀도 크고 육중하며, 목의 삼도(三道)는 원반을 포갠 듯 높고 둔중하다.
이 미완성 마애불은 화강암 마애불의 제작과정을 보여주는 귀중한 예이기도 하다. 얼굴은 이목구비와 함께 코 밑의 인중선과 귀의 세부 굴곡까지 완벽하게 조각되어 있다. 왼손 역시 손목을 덮은 옷자락과 함께 손가락까지 완성된 반면 오른손은 엄지를 제외하고는 미완성이다.
신체는 윤곽만 조각했을 뿐 옷자락의 윤곽과 옷주름은 아직 조각하지 않았다. 이러한 사실에 비추어 먼저 대체적인 신체 윤곽을 잡은 뒤 가장 먼저 얼굴을 완성하고 그 다음에 손의 세부를 조각한 뒤 마지막으로 옷주름을 조각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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