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북한 및 관련분야의 연구를 통하여 통일에 기여하려는 목적으로 설립된 연구기관.
개설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1983년 5월『북한백과사전(北韓百科事典)』(북한총람 1집 발행)하였고, 1984년 8월 1일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사옥을 준공하여 이전하였으며, 1984년 11월에 북한학회 창립하였다. 1985년 3월에 주무관청을 통일원(統一院)으로 변경하였고, 1991년 11월에 『북한민주통일운동사(北韓民主統一運動史)』 제5권 발간하였으며, 1999년 5월『북한대사전(北韓大事典)』를 발간하였다. 2000년에는 연구소 발행 자료를 CD · Rom으로 완성하기도 하였다.
2007년 12월에 김창순 이사장이 별세하여 제12대 이사장으로 민병천(閔丙天) 이사가 선임되어 2008년 1월에 취임하였다.
기능과 역할
현황
연구소 부설 ‘북한학회’는 “북한에 대한 연구는 북한의 실체를 과학적으로 규명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학(學)’의 개념을 부여하고,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분야별로 심도 있는 북한문제의 조사연구 발표 및 국 · 내외 관련 연구기관과 학술정보를 교류하기 위하여 1984년 11월에 연구소 부설로 창립하여 전국적으로 15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1977년부터는 북한 및 공산권문제 연구논문을 수록한 『북한학보(北韓學報)』를 매년 1,000부씩 발간하여 전국 대학 도서관 및 관계 기관 등에 무료로 배부하여 북한연구에 일익을 하고 있다. 학회에서는 국내외 이슈가 되는 문제가 있을 때 마다 포럼을 개최하고 수시로 강좌를 시행하고 있다.
연구소 부설 ‘한국통일문화진흥회의’는 유구한 민족문화의 전통을 계승하여 한시대의 사조나 체제의 변화에 관계없이 민족사적 전통성을 확고히 유지하면서 자유민주주의 통일 민족국가 건설을 위한 통일문화진흥운동을 국내외에서 전개하며 자유민주통일의 기반구축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95년 11월 7일에 창립되었다. 그동안 해외지부 결성을 살펴보면, 독일지부, 미주LA · 시카고 지부, 캐나다지부(토론토, 서부캘거리)를 결성하여 현재 해외지부 자체에서 교민사회의 내실 있는 조직운영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본회의는 해외 교민들이 현지에서 자발적으로 통일문화운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그동안 해외지부에 김창순 전 이사장을 비롯하여 선우종원(鮮于宗源) 변호사, 박봉식(朴奉植) 전 서울대총장, 박홍(朴弘) 서강대 명예총장, 이기원(李基遠) 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부원장 등 국내 유명인사가 현지를 방문하여 통일문화운동의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이들 교민들이 지속적으로 조국통일운동에 동참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분기별 정기적으로 발간하는 『통일문화(統一文化)』지를 무료로 해외지부 교포 및 회원들에게 배포하여 통일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북한연구소(http://www.nkorea.or.kr/)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