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 장지완(張之琬)이 중심이 된 문인들의 모임.
개설
기능과 역할
특히, 장지완은 율과(律科)출신의 중인으로서 김정희(金正喜)의 성령론(性靈論)을 이어받아 시에서 개성을 중시하는 시론을 펼치기도 하였다. 이밖에 역관 출신의 정수동(鄭壽銅)·현기(玄錡) 두 사람이 이 시사에 참가하게 되는데, 이들은 역관의 가문에 태어났으나 거기에 종사하기보다는 뛰어난 재주와 기이한 행동으로 세상을 희롱하며 일생을 마친 불우한 인물들이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풍요삼선(風謠三選)』(유재건·최경흠 편, 아세아문화사 영인, 1980)
- 『희조일사(熙朝軼事)』(이경민 편, 민족문화사 영인, 1980)
- 『대동시선(大東詩選)』(장지연 편, 아세아문화사 영인, 1980)
- 『이향견문록(里鄕見聞錄)』(유재건 편, 아세아문화사 영인, 1974)
- 『호산외기(壺山外史)』(조희룡, 아세아문화사 영인, 1974)
- 『조선평민문학사(朝鮮平民文學史)』(구자균, 민학사, 1974)
- 『일사유고(逸士遺事)』(장지연 편, 회동서관, 1922)
- 「시화(詩社)를 통해서 본 조선말기중인층(朝鮮末期中人層)」(정옥자, 『한우근박사정년기념사학논총』, 지식산업사,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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