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강원도 고성군 외금강면 온정리에 있는 바위.
명칭 유래
금강산 만물상구역 만물상 입구 왼쪽에는 3개의 바위가 나란히 솟아 있다. 구름이 흘러가면 바위가 움직이는 듯하고 마치 하늘에서 신선이 내려오는 것 같다고 해서 붙여진 명칭이다.
자연환경
삼선암을 구성하는 3개의 바위는 모두 30m를 넘는다. 여기에서는 동해의 푸른 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바위에는 활엽수와 침엽수가 자라고 있으며, 경치가 아름다워 북한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신선암 주변에는 귀면암과 독선암이 있다.
형성 및 변천
삼선암은 중생대 쥐라기 단천암군의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위에 금강산의 절경인 만물상이 있다. 이 때 형성된 형성된 화강암이 오랜 세월 동안 풍화작용을 받아서 생긴 바위이다.
현황
금강산 등산코스에서 만물상 코스는 기암괴석이 많은 곳이다. 만물상 코스(약 3㎞)는 만상정·삼선암·칠층암·절부암·안심대·하늘문·천선대·망향대로 이어지며, 왕복 4시간이 소요된다.
참고문헌
- 『북한천연기념물편람』(한국문화사, 1996)
- 『국민일보』(2009. 8. 20)
- 북한지역정보넷(http://chbernk.net)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