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 4월 서북영림창관제의 반포와 함께 설치되어 대한제국의 멸망 때까지 존속하였다.
영림창의 최고책임자는 칙임(勅任) 또는 주임(奏任)에 해당하는 창장(廠長)이며, 그 밑에 사무관·기사·주사·기수(技手) 등을 두어 기술 및 서무에 관한 업무를 각각 수행하도록 하였다.
한편, 창장·기사·기수는 통영부(統營府) 영림창의 직원으로 촉탁하였으며, 서부영림창의 관리는 탁지부대신과 농상공부대신에 속하여 공동으로 경영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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