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홍문관제학, 판의금부사, 수원부유수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그 뒤 강화부유수(江華府留守)를 지내고 1823년 진하부사(進賀副使)가 되어 정사 박종훈(朴宗薰)과 더불어 청나라에 다녀왔다. 이어 이조참판·충청도관찰사를 지내고 1828년 예조판서에 올랐으며 1830년 병조판서를 지내고 1831년 동지정사(冬至正使)가 되어 다시 청나라를 다녀왔다.
그 뒤 좌빈객(左賓客)·홍문관제학·판의금부사(判義禁府事)·수원부유수(水原府留守)·이조·공조·형조의 판서 등을 지내고 1854년(철종 5) 회방(回榜: 대과급제 60주년)을 맞아 철종으로부터 궤장(几杖)과 이등악(二等樂)을 하사받았고 지사(知事)에서 판부사(判府事)로 특별 가자되어 기로소에 들어갔다. 글씨에 조예가 있었다. 시호는 문정(文貞)이다.
참고문헌
- 『순조실록(純祖實錄)』
- 『헌종실록(憲宗實錄)』
- 『철종실록(哲宗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국조인물지(國朝人物志)』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