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령왕릉 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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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문화유산
백제시대의 석수.
국가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정영호 (한국교원대학교, 미술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무령왕릉 석수 미디어 정보

무령왕릉 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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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백제시대의 석수.

내용

1974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높이 31.5㎝, 길이 48.5㎝. 국립공주박물관 소장. 백제 무령왕릉(武寧王陵)의 연도(羨道) 중앙에 놓여 있었다. 진묘수(鎭墓獸)의 하나로 짐작되며,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출토되었다. 신앙적 성격을 띤 상상의 동물로서, 형태가 특이하다.

머리에는 쇠로 만든 뿔이 하나 있고 몸뚱이 양측면에는 불꽃 같은 날개가 표현되어 있다. 주둥이를 붉게 칠한 것을 비롯하여 온몸을 채색한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는 거의 퇴색되어 흔적만 남아 있다. 뒷발 하나는 돌에 결이 난 부분에서 갈라져 떨어져 나갔으며, 머리에 꽂은 뿔은 부식이 심하였기 때문에 출토 후 뿌리에서 잘려나가고 말았다. 각섬석질(角閃石質)의 돌로 제작되었다.

참고문헌

  • - 『문화재대관』2 국보2(한국문화재보호협회, 대학당,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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