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파정

  • 예술·체육
  • 유적
  • 조선 후기
  • 시도문화유산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조선후기에 건립된 흥선대원군 이하응 관련 누정.
시도문화유산
  • 명칭 석파정 (石坡亭)
  • 분류유적건조물/주거생활/조경건축/누정
  • 소재지 서울 종로구 부암동 산16-1, 201
  • 웹페이지https://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2111100260000
  • 위도37.5949155024881
  •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1974년 01월 15일 지정)
  • 지정기관서울특별시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윤국병 (전 고려대학교, 임학)
  • 최종수정 2024년 05월 28일
서울 석파정 전경 미디어 정보

서울 석파정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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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조선후기에 건립된 흥선대원군 이하응 관련 누정.

내용

1974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 이하응(李昰應)의 별서(別墅)로서 안태각(安泰閣) · 낙안당(樂安堂) · 망원정(望遠亭) · 유수성중관풍루(流水聲中觀風樓) 등 8채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뜰에는 해묵은 노송(老松)들이 차일처럼 그늘을 드리우고 있으며, 서쪽 바위산에서 흘러내린 계류(溪流) 한가운데에는 평대(平臺)를 쌓고 그 위에 서양식 건축기법이 더해진 유수성중관풍루를 세웠다. 4모지붕이나 기와를 씌우지 않은 색다른 지붕을 하고 있다.

사랑채인 석파정 별당은 1958년 종로구 홍지동으로 옮겨져 따로 1974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는데, 원래의 터 뒤쪽 바위에는 ‘三溪洞(삼계동)’이라는 글자를 새겨놓아서 원주인인 영의정 김흥근(金興根)이 살 당시에는 삼계동정사(三溪洞精舍)라 불렀다.

뒤에 이름을 석파정(石坡亭)이라 바꾸고 대원군의 호도 석파로 하였다고 한다. 소유권은 이희(李喜)→이준(李埈)→이우(李堣) 등으로 세습되어오다가 6·25전쟁 직후 고아원 · 병원 등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는데, 현재 개인소유로 되어 있다. 서울 성곽의 북서쪽밖에 자리잡고 있어서 수려한 자연경관과 조선 말기의 건축술이 조화된 대표적 건축이다.

참고문헌

  • - 『서울문화재대관』(서울특별시,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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