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도량 ()

목차
관련 정보
불설치성광대위덕금륜왕소재길상다라니경
불설치성광대위덕금륜왕소재길상다라니경
불교
의례·행사
불교에서 재난 예방을 목적으로 행하던 종교의례. 불교의식.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목차
정의
불교에서 재난 예방을 목적으로 행하던 종교의례. 불교의식.
내용

기우도량(祈雨道場)·문두루도량(文豆婁道場) 등이 재난을 당하여, 그 재난을 물리칠 목적으로 열린 법회인 데 반하여 소재도량(消災道場)은 재난을 당하여 열리기도 하였지만 예방법회로서의 성격을 지니고 많이 열렸다는 특징을 가진다.

고려시대 왕실에서 연 소재도량은 130건이나 되는데 그 가운데 58건은 원종과 고종 때에 열렸다. 소재도량의 의식절차가 어떤 것인지 확실하지 않다. 그 소의경전은 『불설치성광대위덕소재길상다라니경(佛說熾盛光大威德消災吉祥陀羅尼經)』 또는 『소재일체재난다라니경(消災一切災難陀羅尼經)』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의식절차는 이 경의 내용에 따른 독송이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고려사(高麗史)』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관련 미디어 (1)
집필자
홍윤식
    • 항목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