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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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 후기
조선시대 때의 학자, 박여룡의 석담어록·소·잡저·제문 등을 수록한 문집.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임동철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송애집(권1) / 석담어록 미디어 정보

송애집(권1) / 석담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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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시대 때의 학자, 박여룡의 석담어록·소·잡저·제문 등을 수록한 문집.

내용

4권 2책. 고활자본. 1846년(헌종 12) 후손 상윤(相允)·창하(昌廈)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홍직필(洪直弼)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조두순(趙斗淳)·김수근(金洙根)·홍우건(洪祐健) 등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에 석담어록(石潭語錄), 권2에 소·서(序) 각 1편, 잡저 2편, 묘표·설·유서 각 1편, 권3·4는 부록으로 박여룡의 연보·가장·행장·시장·묘갈명·신도비명·유허비·방현사기(傍賢祠記)·찬(贊)·제문·축문 등이 수록되어 있다.

권1의 「석담어록」은 저자가 39세 때인 1579년(선조 12) 스승 이이(李珥)를 찾아가 예학·성리학 등에 관한 학문적인 문답을 주고받은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 원래 상하 2편으로 되어 있었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일부만이 전해진 것을 수록한 것이라 한다.

권2의 소는 이이가 학문을 강하던 해주 은병정사(隱屛精舍)에 사액해줄 것을 청한 상소문이다. 서는 이이의 문인들이 조직한 동문계(同門契)의 취지를 설명한 글이고, 잡저 중 「약속(約束)」은 동문계의 규약을 정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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