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면에 있는 고려전기 문신 송인의 무덤.
내용
봉분은 장방형으로 주위를 3단의 화강암 장대석으로 두른 독특한 형태의 분묘이다. 1958년 봉분 확장을 위하여 다른 석재를 설치하였다가 최근에 원상복구하였다.
묘역에는 상석 · 향노석 · 동자석을 갖추었고, 봉분 오른쪽에 묘표석과 묘비를 세웠다. 묘비는 비신(碑身)의 높이 150㎝, 폭 53㎝, 두께 21㎝이며, 가첨석을 얹었다. 묘표석은 1857년(철종 8)에 세운 것으로 비신의 높이 130㎝, 폭 54㎝, 두께 15㎝이다.
후면에 ‘숭정후사정사이월 개립(崇禎後四丁巳二月改立)’이라고 새겨져 있는 것으로 보아 본래의 묘비는 없어진 듯하다.
참고문헌
- 『인물지』(충청북도, 1987)
- 『전국문화유적총람』 2(국립문화재연구소,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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