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삼국시대의 성곽. 토성.
내용
성터는 주민들이 토미재 혹은 퇴미재라 부르며, 남북 길이가 18m, 동서 너비가 49m인 산정의 삭토형상을 보이고 있다. 성벽은 외연(外緣)에서 4∼5m의 높이로 흔적이 뚜렷하고, 벽의 흔적 이외의 문터 등의 흔적은 뚜렷하지 못하다.
성안에는 동서 13.5m, 남북 5.7m, 높이 4.8m인 고대(高臺)가 있고, 중간이 오목하여 봉수처럼 여겨지나, 이것이 아차산 주변에 많이 존재하는 고구려식의 방어와 관련된 요새시설일 가능성도 있다. 성내외에서는 원삼국기 이래 삼국시기의 토기편이 발견되고 있다.
참고문헌
- 『경기도백제문화유적(京畿道百濟文化遺蹟)』(한양대학교박물관)
- 『한국(韓國)의 성곽(城郭)과 봉수(烽燧)』(한국보이스카우트연맹,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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