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궁봉찬회

  • 역사
  • 단체
  •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 메이지(明治) 신궁봉찬회 조선지부 친일 협찬단체.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임종국 (문학평론가)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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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일제강점기 메이지(明治) 신궁봉찬회 조선지부 친일 협찬단체.

내용

1915년 4월에 메이지신궁 건립 계획이 확정되면서 그 건축비 모금을 위해서 일본에 메이지신궁봉찬회가 결성되었다.

이에 따라서 조선에서는 정무총감을 지부장, 13도 지사를 위원장, 부윤(府尹)·군수 및 친일 재산가들을 위원으로 하면서 메이지신궁봉찬회 조선지부가 결성되었다.

이들이 갹출한 신궁 조영비는 1916년 말까지 경성부내 위원들로서만 쌀 1만가마 상당인 17,824원 80전에 달했다. 또한 1915년 4월부터는 메이지신궁 경내에 식재할 헌수(獻樹) 운동도 함께 시작되었다.

이 때 총독부는 13도 관유림에서 엄선한 350그루를 헌납했으며, 조선귀족회장 박영효(朴泳孝)가 헌납한 조선오엽송(五葉松) 10년생 수고(樹高) 3m 12그루 등 18그루를 비롯한 상당량이 헌수(獻樹)되었다.

참고문헌

  • - 『京城府史』(京城府)

  • - 『諭告·訓示·演述總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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