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때, 문화보급회를 조직하여 한국인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항일민족의식을 고취시킨 독립운동가.
개설
별명은 신윤식(申潤植). 경상북도 의성 출신.
생애 및 활동사항
일본 나고야[名古屋]에서 한국인노동자들을 규합하여 권익옹호와 독립운동을 하다가 1934년 2월경에 붙잡혀 2년10개월간 투옥되었다.
출감한 뒤 1936년 12월 문화보급회를 조직, 한국인노동자들의 권익보호활동과 항일민족의식의 고양을 위한 계몽활동을 하다가 일본경찰에 붙잡혔다. 1939년 징역 3년6월형을 언도받고 항소중 일제의 잔혹한 고문으로 옥사하였다.
상훈과 추모
1983년 건국포장, 1990년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참고문헌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독립운동사』 10(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8)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