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산 안국사

  • 종교·철학
  • 유적
  • 삼국
북한 평안남도 평성시 청룡산(靑龍山)에 있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승려 현욱이 창건한 사찰.
이칭
  • 이칭봉린사(鳳麟寺)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정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평성 안국사 미디어 정보

평성 안국사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북한 평안남도 평성시 청룡산(靑龍山)에 있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승려 현욱이 창건한 사찰.

내용

북한 국보 제34호로 지정되어 있다. 한때 ‘봉린사(鳳麟寺)’라고 불렸다. 503년(문자왕 12) 현욱(玄旭)이 창건하였다 한다.

1419년(세종 1)에 중창하였으며,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병화로 소실되어 폐사되었으나, 조정에서 명훈(蓂薰)에게 명하여 중수하게 하였다. 임진왜란 당시 선조는 이 절의 주필대에서 피난 차 머물렀다. 이후 명나라의 승려 각징(覺澄)·담숙(曇淑) 등이 개축하였다.

어느 때부터인지는 모르나 봉린사(鳳麟寺)에서 안국사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이 이름에는 오랑캐의 침입을 부처님의 힘으로 막아 보려는 기원의 뜻이 담겨 있다고 한다. 1654년(효종 5)에 중창하였다.

현재의 건물은 1786년(정조 10)에 지은 것으로 일제강점기의 31본산 시기에는 법흥사(法興寺)의 말사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보전과 태평루·주필대·요사채가 있다. 대웅전은 2층 전각으로 북한에서 현존하는 2층 형태의 절 건물로서는 유일한 것이다. 유물로는 구층석탑과 부도 10여기가 있다. 구층석탑은 고려시대의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문헌

  • - 『북한사찰연구』(한국불교종단협의회, 1993)

  • - 『북한의 절과 불교』(정태혁. 신법타, 민족사, 1990)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