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공

  • 역사
  • 인물
  • 삼국
삼국시대 신라의 법흥왕이 불교를 공인하려 할 때 공목 등과 이를 반대한 관리.
이칭
  • 이칭공알(恭謁)
인물/전통 인물
  • 관련 사건신라 불교 공인
  • 사망 연도미상
  • 성별남성
  • 출생 연도미상
  • 출생지신라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정중환 (전 동아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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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삼국시대 신라의 법흥왕이 불교를 공인하려 할 때 공목 등과 이를 반대한 관리.

내용

‘공알(恭謁)’이라고도 한다. 법흥왕이 불교를 공인하려 할 때 공목(工目) 등의 여러 신하들과 함께 이를 반대하였다.

『해동고승전(海東高僧傳)』법공조(法空條)에 의하면 그들이 반대한 이유는, “근래에 곡식이 익지 않아 백성들이 불안한 데다가, 이웃나라 병사들이 경계를 침범하여 전쟁이 끊이지 않는데, 어느 겨를에 백성들을 시켜서 쓸모없는 집을 짓겠는가?”였다. 즉, 구빈(救貧)과 국방이 선결문제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반대에도 이차돈(異次頓)의 순교를 계기로 마침내 527년(법흥왕 14) 불교는 공인되었다.

참고문헌

  • - 『해동고승전(海東高僧傳)』

  • - 『삼국사기(三國史記)』

  • - 「삼국시대(三國時代) 불교수용(佛敎受容)과 그 사회적(社會的) 의의(意義)」(이기백, 『역사학보(歷史學報)』6, 1954; 『신라사상사연구(新羅思想史硏究)』, 일조각, 1986)

  • - 「신라(新羅)의 불교전래(佛敎傳來)와 그 현세사상(現世思想)」(정중환, 『조명기박사화갑기념불교사논총(趙明基博士華甲記念佛敎史論叢)』,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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