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시대, 세자궁(世子宮)의 종3품 내관(內官)으로 세자의 후실 중 하나.
설치 목적
임무와 직능
세자가 왕위에 오르면 내명부 내관으로서 품계가 승격되고 그 명칭도 달라졌다. 동궁의 여관(女官)은 국왕의 여관보다 전체적으로 등급이 낮았고 그 규모도 적었다. 1493년(성종 24) 4월에는 내명부로서 부모의 상을 만난 자에게 부물(賻物)을 주는 수를 1품부터 4품에 이르기까지 3등급으로 나누어 정하였는데 1품인 빈과 귀인을 1등으로 하고, 2품인 소의 · 숙의 및 세자궁의 양제를 2등으로 삼고, 3품인 소용과 숙용 및 세자궁의 양원과 4품인 소원 · 숙원을 3등으로 삼았다.
변천 사항
참고문헌
원전
- 『경국대전(經國大典)』
- 『당서(唐書)』
- 『당육전(唐六典)』
- 『성종실록(成宗實錄)』
- 『세종실록(世宗實錄)』
단행본
- 이미선, 『조선왕실의 후궁-조선조 후궁제도의 변천과 의미』(지식산업사, 2021)
논문
- 이영숙, 「조선초기 내명부에 대하여」(『역사학보』 96, 역사학회, 1982)
- 김선곤, 「이조초기 비빈고」(『역사학보』 21, 역사학회, 1963)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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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마음속에 간직하고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미덕(美德).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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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대(代)를 잇는 자식.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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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비(妃)와 빈(嬪)을 아울러 이르는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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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중국 당나라 현종이 짓고 이임보(李林甫)가 주(註)를 단 관직 제도에 관한 책. ≪주례≫를 모범으로 삼았으며, 행정 기구ㆍ관직ㆍ정원ㆍ직무 따위를 열거하였다. 내용이 풍부하고 당나라 율령 지배를 알 수 있는 기본적인 사료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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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속한 종이품 내명부의 품계.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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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남의 후처를 높여 이르는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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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왕세자의 아내.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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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왕세자, 왕세손, 왕후, 비(妃), 빈(嬪), 부마 등을 봉작(封爵)하던 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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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여러 벼슬자리에 대하여 매기던 등급. 제일 높은 정일품에서 제일 낮은 종구품까지 18단계로 나뉘어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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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0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 안에서 왕과 왕비를 가까이 모시는 내명부를 통틀어 이르던 말. 엄한 규칙이 있어 환관(宦官) 이외의 남자와 절대로 접촉하지 못하며, 평생을 수절하여야만 하였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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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1
: 예전에, 귀인에게 시집가는 여인이 데리고 가던 시첩(侍妾). 신부의 질녀와 여동생으로 충당하였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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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2
: 여러 벼슬자리에 대하여 매기던 등급. 제일 높은 정일품에서 제일 낮은 종구품까지 18단계로 나뉘어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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