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에 있는 조선후기 송시열이 서재를 짓고 강학했던 곳을 기념하여 세운 유허비.
내용
송시열의 본관은 은진(恩津), 호는 우암(尤庵)으로 김장쟁(金長生) · 김집(金集) 이후 기호학파를 이끌면서 서인 · 노론의 영수로 활약하였다. 비신(碑身)의 높이 200㎝, 폭 70㎝, 두께 20㎝로 보호각 안에 있다. 1875년(고종 12)에 세웠으며, 마을 앞 강 언덕 밭가운데에 있다.
비문의 각자(刻字)는 ‘尤庵宋先生遺墟碑(우암송선생유허비)’, ‘崇禎紀元後百三十六年己卯九月日立(숭정기원후백삼십육년기묘구월일립)’, ‘百五十三年丙辰六月日改磨立(백오십삼년병진유월일개마립)’의 세 부분으로 되어있다.
참고문헌
- 『인물지(人物誌)』(충청북도, 1987)
- 『전국문화유적총람』 2(국립문화재연구소,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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