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중국 흑룡강성 목단강시 영안시(寧安市) 대모란둔(大牡丹屯)에 있는 남북국시대 발해의 무덤.
내용
1959년 10월손수인(孫秀仁)ㆍ주국침(朱國忱)에 의하여 조사된 곳으로 목단강(牧丹江) 중류에 위치한 대모란둔에서 북서쪽으로 약 0.5㎞ 떨어진 산기슭에 자리잡고 있다.
현지인들은 이를 ‘고려분(高麗墳)’이라 부르고 있다. 고분 위는 흙으로 덮여 있는데, 상당히 높아서 마치 언덕처럼 보인다. 고분 근처에서 발해의 기와파편과 현무암석재가 다수 발견되는 것으로 보아, 이 고분 위에 건축물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유물로는 과거에 석두(石頭)가 있었다고 하나 현재는 없다.
참고문헌
- 『牡丹江中下游考古調査簡報』(黑龍江省博物館, 考古 1960年 4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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