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향교

  • 교육
  • 유적
  • 조선 전기
북한 평안남도 영원군 영원면에 있는 조선전기 현유 배향과 지방민 교육을 위해 창건한 서원.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박연두 (평안남도민회)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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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북한 평안남도 영원군 영원면에 있는 조선전기 현유 배향과 지방민 교육을 위해 창건한 서원.

내용

1467년(세조 13)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신문(神門) 등이 있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10철(十哲), 송조6현(宋祖六賢)과 동무·서무에 우리 나라 18현(十八賢) 및 중국 94현의 위패를 봉안하였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조선 후기 이래 향교는 교육 기능이 쇠퇴하고 대신 선현에 대한 제향을 통한 교화 기능을 주로 담당하였다.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여 왔다. 1926년 유림에 의하여 대대적인 보수를 하였으며 1950년대 이후의 사항은 미상이다.

참고문헌

  • - 『태학지(太學志)』

  • - 『영원군지(寧遠郡誌)』(1931)

  • - 『평안남도지』(평안남도민회,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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