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제주도에서 전승되는 창민요(唱民謠).
<오돌또기>의 형성
<오돌또기>의 사설 구성
(후렴) 둥그대 당실 둥그대 당실 여도 당실 연자 버리고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까나
「오돌또기」는 서귀포 앞 바다 전경 묘사, 한라산과 성산포 일출봉 등 경승(景勝) 예찬, 미혼 여성의 당찬 다짐, 유흥(遊興), 님에 대한 그리움 등을 노래한다. 1절을 제외하고는 모두 제주도 관련 사설이 노래되는데, 이는 제주도 이입 후 창작되었을 것이다. 미혼 및 기혼 여성, 남성 등 화자(話者)가 다양하게 운용된다.
참고문헌
단행본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예술연구실, 『(한국의 민속음악) 제주도민요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4)
- 『(한국민속문학사전) 민요』(국립민속박물관, 2013)
논문
- 손인애, 「향토민요에 수용된 사당패소리 연구」(서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6)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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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늘어놓는 말이나 이야기.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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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 고전 소설 <변강쇠전>을 바탕으로 한 판소리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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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교회 선법에서 끝나는 음. 이 음을 기준으로 그 선법의 음역 및 성격이 정해진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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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궁중 또는 관청에 속하여 가무(歌舞), 기악(技樂) 따위를 하던 기생.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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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대여섯 사람이 둘러서서 서로 주고받으며 속요를 부름. 또는 그 속요.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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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피리, 대금 따위의 관악기 연주에서 떨어서 내는 소리. 또는 판소리 창법에서 떨어서 내는 목소리.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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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풍물놀이에 쓰이는 느린 4박자의 장단. 일반적인 굿거리장단과 남도 굿거리장단이 있으며, 보통 행진곡과 춤의 반주에 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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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경치가 좋음. 또는 그런 곳.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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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흥겹게 놂.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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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0
: 소설이나 판소리 따위의 중간에 끼어 있는 시가(詩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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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1
: 민요에서, 한 사람이 앞소리를 메기면 뒤따라 여럿이 함께 받아 부르는 소리.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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