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시대 때의 문신, 이원익의 잡저·소·서(書) ·시 등을 수록한 시문집.
편찬/발간 경위
서지적 사항
내용
속집의 권1은 소차·계사, 권2는 교의(敎議)·장계(狀啓), 습유(拾遺)로 시·묘지·서후(書後)·서(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별집의 권1·2는 인견주사(引見奏事), 부록의 권1은 연보·제문·만사, 권2는 행장·영당기(影堂記)·비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가운데 소차나 계사는 많은 관직을 두루 역임하면서 직무상 발생한 여러 가지 보고문과 사직·상소 등이다. 임진왜란을 전후한 당시의 복잡한 정치 상황과 정국의 일면을 볼 수 있다. 또한, 수의(收議)나 장계는 주로 임진왜란 중 적정(敵情)과 그에 대한 대비책 및 전투 상황 등을 보고한 것이다. 임진왜란을 치르면서 겪었던 당시의 사정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가 많다.
별집의 「인견주사」는 임금의 부름을 받아 주대(奏對)한 것으로 당시의 정사를 논의한 것이다. 이 책에는 임진왜란·정묘호란 등 나라의 어려움으로 복잡했던 시정(時政)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가 많이 있다. 별집 부록의 「연보」는 원집 「연보」에 잘못된 것이 많다고 다시 고쳐서 실은 것이다.
의의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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