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고려의 제11대 왕, 문종의 손자이자 제15대 숙종의 사위로, 광평후에 봉해진 왕족.
개설
본관은 개성(開城). 할아버지는 문종이며, 조선공(朝鮮公) 왕도(王燾)의 둘째 아들로서, 숙종의 딸 순정안수공주(順貞安壽公主)와 혼인하였다.
생애 및 활동사항
1086년(선종 3)에 검교 사공 주국(檢校司空柱國)이 되었다. 1103년(숙종 8)에 검교사도 수사공 상주국(檢校司徒守司空上柱國), 안수공주와 혼인한 뒤 1111년(예종 6) 광평백(廣平伯)에 봉해지고 개부의동삼사(開府儀同三司)의 관계가 수여되었다. 광평백에서 광평후가 된 뒤, 인종 때 수태보 광평공(守太保廣平公) 식읍(食邑) 2,000호 식실봉(食實封) 500호에 봉해졌다.
참고문헌
- 『고려사(高麗史)』
- 『한국금석전문』(허흥식, 아세아문화사,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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