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고려시대 궁중의 제례의식에서 연주된 제례악의 한 곡명.
내용
「용안지곡」은 양잠을 처음으로 시작하였다는 서릉씨(西陵氏)에게 제사지내는 의식인 선잠(先蠶)이라는 제례의식 가운데에서 폐백을 올리는 전폐(奠幣)절차에서 연주되었던 악곡이었는데, 현재에는 연주되지 않는다.
선잠의식에서 연주된 「격안지곡(格安之曲)」·「정안지곡(靖安之曲)」은 고선궁이고, 「용안지곡」을 비롯하여「화안지곡(和安之曲)」·「풍안지곡(豊安之曲)」·「환안지곡(桓安之曲)」·「흠안지곡(歆安之曲)」은 모두 남려궁(南呂宮)의 악곡이다.
참고문헌
- 『고려사(高麗史)』
- 『고려사악지』(차주환, 을유문화사,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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