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휘

  • 종교·철학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후기 묘향산에서 서악 대종사를 역임한 승려.
이칭
  • 송계(松溪)
  • 회백(會魄)
인물/전통 인물
  • 사망 연도1694년(숙종 20)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서악 대종사
  • 출생 연도1630년(인조 8)
  • 출생지연성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조용길 (동국대학교, 불교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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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후기 묘향산에서 서악 대종사를 역임한 승려.

내용

성은 최씨. 자는 회백(會魄), 호는 송계(松溪). 연성(連城)출신. 아버지는 응준(應俊)이며, 어머니는 함씨(咸氏)이다. 어머니가 연꽃의 태몽을 꾸었다. 어느날 저녁 아버지에게 “나의 이름은 업동(業同)입니다.”라고 하여 아버지가 이상히 여겼다.

15세에 출가하여 지운(智運)을 은사로 삼았고, 용문산에 들어가 풍담(楓潭)의 밑에서 공부하였으며, 상계(相契)의 심인(心印)을 전수받았다. 그뒤 여러 강원에서 공부하여 불경을 통달한 뒤 묘향산에서 서악(西岳)의 대종사(大宗師)가 되었다.

언제나 과묵하여 모든 대중에게 무언승으로도 불렸다. 만년에는 묘향산 칠엽암(七葉庵)으로 옮겨 거주하다가 입적하였다.

참고문헌

  • - 『조선불교통사(朝鮮佛敎通史)』(이능화, 신문관,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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