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때, 의열단에서 활동하며 사이토 총독 암살 및 일제기관 파괴를 계획하는 과정에서 발각되어 체포된 독립운동가.
생애 및 활동사항
총독부 · 동양척식회사 · 조선은행 등을 폭파할 목적으로 먼저 자금조달 계획을 세웠다. 그리하여 같은해 12월 23일 유석현 · 김지섭 등과 같이 서울 무교동에 사는 부호인 조선총독부 판사 백윤화(白允和)의 집을 찾아가 5만원을 요구하였으나 불가능하다고 하여 1만원을 내라고 하였다. 백윤화는 2000원을 약속했으나 거짓이었다.
그 뒤 25일 밤 유석현과 함께 약속된 자금을 받기 위하여 백윤화의 집을 찾아갔으나, 잠복중이던 일본경찰에게 붙잡히게 되었다. 시국표방강도죄로 중형을 선고받고 서대문형무소에서 복역하는 가운데 혹독한 옥고를 치르다가 옥중에서 순국하였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동아일보』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독립운동사』7(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6)
- 『독립운동사자료집』11(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6)
- 『동아일보』(1923. 2. 24, 2. 27, 3. 1)
- 『매일신보』(1923. 3. 1.)
-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http://e-gonghun.mpva.go.kr)](http://e-gonghun.mpva.go.kr/portal/url.jsp?ID=196200_SSG00005_3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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