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례유설 ()

의례유설
의례유설
유교
문헌
1723년, 학자 신근이 사가례와 왕조례의 의심나는 예설을 종류별로 분류하여 저술한 예서.
문헌/고서
편찬 시기
1723년
간행 시기
1792년
저자
신근(申𣷯)
편자
신달연(申達淵)
편저자
신달연(申達淵)
권책수
11권 5책
권수제
의례유설권지일(疑禮類說卷之一)
판본
목활자본
표제
의례유설(疑禮類說)
소장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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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의례유설』은 1723년 학자 신근이 사가례와 왕조례의 의심나는 예설을 종류별로 분류하여 저술한 예서이다. 고례와 금례를 참조하고 당시 사치와 형식적 예행을 비판하려는 목적에서 편찬되었다. 총 11권 5책으로 구성된 이 책은 관례·혼례·상례·제례·복제 등 다양한 예절 항목을 다루며, 각 항목에 대해 체계적이고 실천적인 해설을 제공하고 있다. 1792년 신근의 아들 신달연에 의해 정동에서 간행되었으며, 예학의 실제 적용과 교정을 시도한 점에서 의의가 크다.

정의
1723년, 학자 신근이 사가례와 왕조례의 의심나는 예설을 종류별로 분류하여 저술한 예서.
저자 및 편자

신근(申𣷯: 1694~1770)의 본관은 고령(高靈)이며, 자는 이원(而遠), 호는 퇴수재(退修齋)이다. 함경도도사 신득홍(申得洪)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신역(申湙)이고, 아버지는 신세제(申世濟), 어머니는 이도근(李道根)의 딸이다. 강진현감, 지평, 정언 등을 역임하였다.

서지사항

11권 5책의 목활자본으로, 표제는 ‘의례유설(疑禮類說)’이다. 1723년 신근이 쓴 서문과 1792년 정범조(丁範祖: 1723~1801)가 쓴 서문이 있고, 한광식(韓光植)의 발문이 있다. 권말에 임자년[1792]의 간기(刊記)가 있다.

편찬 및 간행 경위

권말에 ‘임자계추일정동개간(壬子季秋日貞洞開刊)’이라고 기록되어 있어 1792년 가을 정동에서 간행하였음을 알 수 있다. 정범조의 서문에 따르면 신근의 아들 신달연(申達淵)이 『의례유설』이 사라질 것을 두려워하여 간행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구성과 내용

권1은 통례(通禮)로 사당(祠堂)에서 칭호(稱號)까지, 권2는 관례(冠禮)계례(笄禮)혼례(婚禮)로 부현구고(婦見舅姑)에서 서현부지부모(壻見婦之父母)까지, 상례초종(初終)에서 치관(治官)까지, 권3은 상례로 단(袒)에서 승중첩자수무적모위소생모복시설(承重妾子雖無嫡母爲所生母服緦說)까지, 권4는 위서모복급주상설(爲庶母服及主喪說)에서 회격(灰隔)까지, 권5는 장례로 폄장지구(窆葬之具)에서 반곡여묘등설(反哭廬墓等說)까지, 제례우제(虞祭)졸곡(卒哭)이 실려 있다.

권6은 제례로 부제(祔祭)와 병유상전상행담설(並有喪前喪行禫說)이, 권7은 제례로 담제(禫祭)에서 복중문악설(服中聞樂說)까지, 권8은 제례로 시제용중월설(時祭用仲月說)에서 제외가처가설(祭外家妻家說)까지, 권9는 묘제각설(墓祭各說)에서 국휼분곡(國恤奔哭)까지, 권10은 복제설(服制說)에서 한선제광무존사친설(漢宣帝光武尊私親說)까지, 권11은 복제의(服制議)에서 신주급제관청개설(神厨及祭冠請改說)까지가 실려 있고, 부록으로 강암예훈별록(强庵禮訓別錄)과 부제상인복색설(祔祭喪人服色說) 등이 수록되어 있다.

의의 및 평가

『의례유설』은 사가례와 왕조례를 검토하고 고례와 금례를 참작하여 의문나는 예설의 정론을 찾고자 한 동시에, 당대 사치 풍조를 막고 형식적인 예를 비판하고자 작성된 예서라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원전

『의례유설(疑禮類說)』
관련 미디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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