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사옹원제조, 오위도총부도총관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617년 이성윤(李誠胤)과 함께 상소하여 이이첨(李爾瞻) 등의 죄를 극렬히 논하고, 윤선도(尹善道) 등을 변호하다가 순천에 유배되었다. 1621년 유배에서 풀려났으며, 1623년(인조 1)의 인조반정으로 관직에 복귀되어 다시 사옹원제조가 되었다.
반정 후 이괄(李适)의 난이 일어나 국왕이 공주로 피난할 때 호종하였으며, 정묘호란 때 강화도로 또한 어가(御駕)를 호종하여 오위도총부도총관에 올랐다. 죽은 뒤 현록대부(顯祿大夫)에 추증되었으며, 시호는 충숙(忠肅)이다.
참고문헌
- 『광해군일기(光海君日記)』
- 『인조실록(仁祖實錄)』
- 『신독재유고(愼獨齋遺稿)』
- 『백헌집(白軒集)』
-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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