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남북국시대 당나라의 법화원(法華院)에서 통사로 활동한 승려. 환속승.
내용
그가 일본인 승려 엔닌(圓仁)에게 한 말에 의하면, 그는 815년부터 일본 구주(九州)의 다자이부(大宰府 : 현재의 福岡市 남쪽에 자리잡고 있던, 九州지방을 다스리는 최고관청으로 한국과 중국 등 외국과의 교섭업무도 담당하였음)에서 8년 동안 살았다.
824년 장대사(張大使:장보고 혹은 張詠을 가리키는듯함)의 무역선을 타고 당나라로 돌아왔다고 한다. 엔닌이 그를 만나본 845년 9월 현재 그는 산둥성 적산촌(赤山村) 법화원에 거주하면서 통사(通使)로 활동하고 있었다고 한다.
참고문헌
- 『입당구법순례행기(入唐求法巡禮行記)』
- 『속일본후기(續日本後紀)』
- 「장보고(張保皐) 해상세력(海上勢力)에 관한 고찰(考察)」(이영택, 『한국해양대학논문집(韓國海洋大學論文集)』14, 1979)
- 「9세기(世紀) 재당한국인(在唐韓國人)에 대한 고찰(考察)」(이영택, 『한국해양대학논문집(韓國海洋大學論文集)』17,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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