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대사간, 공조참판, 도승지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718년 경종의 비 단의빈 심씨(端懿嬪 沈氏)가 죽자 대전(大殿)인 숙종의 며느리에 대한 복상이 부장기(不杖朞: 오복(五服)의 하나)로 결정되자, 대공복(大功服)으로 해야 한다는 소를 올렸으나 채택되지 않았다.
1719년 흉년을 당하여 기민을 구제하기 위해 정부에서 공명첩(空名帖)을 발행하는 것을 중지하라고 상소하였다. 1722년(경종 2) 이후 사간원사간·홍문관수찬·승문원교리 등을 역임하였는데, 대간의 도리를 지키지 않는다 하여 의금부에 갇혔다가 석방되더니 해남으로 귀양가고 다시 경원(慶源)으로 이배되었다.
1728년(영조 4) 승지를 거쳐 1736년 강원도관찰사(江原道觀察使)를 역임하였으며, 1745년 대사간·공조참판을 거쳐 도승지가 되었다.
참고문헌
- 『숙종실록(肅宗實錄)』
- 『경종실록(景宗實錄)』
- 『영조실록(英祖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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