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판의금부사, 전의도감제조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807년 이조참의, 이듬해 황해도관찰사를 역임하였다. 1812년 대사간, 1814년 이조참판을 역임하였고, 1816년 함경도감사로 부임하여서 수재로 큰 피해를 본 함흥을 비롯한 6개 읍에 진휼정책(賑恤政策: 재해를 입은 백성들을 구제하는 정책)을 잘 수행하였다.
이듬해 이조판서로 임명되었고, 1820년 판의금부사로서 동지정사로 임명되어 청나라에 다녀왔다. 그 뒤 예조판서·형조판서·수원부유수·병조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1827년 평안도관찰사로서 탄핵을 받아 한때 삭직되었다가 다시 판의금부사로서 1830년 책저도감제조(冊儲都監提調), 이듬해 전의도감제조(典醫都監提調) 등을 역임하였다. 1833년 70세가 되어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갔다. 시호는 정헌(正獻)이다.
참고문헌
- 『정조실록(正祖實錄)』
- 『순조실록(純祖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국조인물지(國朝人物志)』
- 『진신자력(縉紳資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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