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흑룡강성 목단강시 임구현(林口縣) 연통랍자둔(烟筒?子屯)에 있는 남북국시대 발해의 기와파편이 출토된 건물터.
내용
사도하자(四道河子)로부터 북쪽으로 0.5㎞ 떨어진 곳으로, 목단강(牧丹江) 하류에 있는, 연통랍자둔의 동북쪽 0.5㎞ 정도 떨어진 산의 언덕에 자리잡고 있다.
1956년 가을, 깊이 1m의 도랑을 팠을 때 이곳에서 대량의 기와파편이 발견되었는데, 문화층의 두께는 80㎝이다. 이 퇴적층과 지표에는 발해시기의 것인 회색 암키와ㆍ수키와ㆍ와당(瓦當)과 꽃무늬가 있는 암키와 파편, 도장무늬[印文]의 경질흑도(硬質黑陶) 파편 등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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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
인간 세
부수 一 / 총획 5
宗
마루 종
부수 宀 / 총획 8
ab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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