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상주시에 있는 조선시대 임진왜란 당시 조선 관군·의병과 왜군 사이에 격전이 벌어진 전적지.
내용
임진왜란 이후 국가에서 순절한 관료 · 의병장 · 군민 등에 대한 현창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였다. 이에 따라 후손이나 향중유림들도 사우 건립, 단(壇)의 설치, 관직의 추증과 같은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였다.
1990년부터 정화사업을 진행해 연차적으로 사당 · 전시관 · 사적비 등을 세웠다. 또 박걸 단소(壇所) 및 권길 사의비(死義碑, 殉節碑)의 자리를 옮겨 사적공원으로 조성하고, 충의사(忠義祠)를 건립하여 순절한 분들의 위패를 모셨다. 1991년에는 상주 상산관(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1982년 지정)을 이곳으로 이건해 함께 관리하고 있다.
참고문헌
- 『선조실록(宣祖實錄)』
- 『선조수정실록(宣祖修正實錄)』
- 『임란일기(壬亂日記)』조정(趙靖)
- 『징비록(懲毖錄)』유성룡(柳成龍)
- 「용사일기(龍蛇日記)」(『정만록(征蠻錄)』, 이탁영(李擢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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