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신평면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고복형 석등.
개설
역사적 변천
내용
고복형의 간주석은 상중하 3단의 구성을 보이는데, 편구형 중단에 상하로 8엽의 앙복련을 마주보게 하고 그 위아래로 동일한 2단의 받침이 설치되었다. 상대석은 8엽의 연잎으로 조각되었고 상면에는 2매의 석재로 별조된 굽형괴임대를 놓아 화사석을 받고 있다. 화사석은 8면 모두 직사각형의 화창을 개설했다. 옥개석은 팔각으로, 상면에는 2중으로 연꽃을 새겨 화려함을 더했으며 최상부에 각호각형의 3단 받침을 두어 상륜을 받고 있다. 전각부 모서리마다 거대한 귀꽃으로 장식했고 수평으로 처리된 추녀는 중간부를 살짝 접어 올려 전체적으로 16각의 형상을 보이고 있다. 옥개석 아래면에는 물끊기 홈을 두었다.
상륜은 노반과 앙화가 남아 있다. 노반은 팔각형으로, 상단에 1단의 띠매듭과 부연을 마련했고 앙화도 위쪽으로 앙곡을 주어 상단에 1단의 띠매듭을 돌출시켰으나 표면에는 별다른 장식이 없다.
특징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한국사지총람-하』(문화재청·불교문화재연구소, 2010)
- 『석등조사보고서Ⅱ』(국립문화재연구소, 2001)
- 『전라북도의 불교유적』(국립전주박물관, 2001)
- 「통일신라석등 연구」(정윤서, 『문물연구』14, 동아시아문물연구학술재단, 2008)
- 「신라하대 고복형 석등에 관한 고찰」(박경식, 『사학지』23, 단국대학교사학회,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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