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주

  • 종교·철학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후기 송화현감, 청산현감 등을 역임한 문신. 학자.
이칭
  • 시호문경(文敬)
  • 운호(雲湖)
  • 치공(穉恭)
인물/전통 인물
  • 본관풍천(豊川: 지금의 황해도 송화)
  • 사망 연도1796년(정조 20)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송화현감|청산현감
  • 출생 연도1727년(영조 2)
  • 출생지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조준하 (동덕여자대학교, 유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운호집(권5) / 미발설 미디어 정보

운호집(권5) / 미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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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후기 송화현감, 청산현감 등을 역임한 문신. 학자.

개설

본관은 풍천(豐川). 자는 치공(穉恭). 호는 운호(雲湖). 아버지는 함흥판관 임적(任適)이며, 어머니는 호조정랑 윤부(尹扶)의 딸이다. 임성주(任聖周)의 아우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762년(영조 38) 사마시에 합격, 1772년 동몽교관에 제수, 익위사시직(翊衛司侍直)을 거쳐, 서연관으로 세손(世孫: 정조)을 보필하며 학문을 강론하였다. 1776년 정조가 즉위한 뒤 홍국영(洪國榮)의 세도정치에 밀려나 전생서주부(典牲署主簿)·송화현감·사옹원주부·온릉령(溫陵令)·청산현감 등의 미관말직만 역임하였다.

청산현감 때 선정이 보고되어 왕의 특명으로 가자(加資)되고 중추(中樞)의 직함을 받았다. 평생 동안 영리에 마음쓰지 않고 오직 위기(爲己)의 학문에 전심하여 거경궁리(居敬窮理)로 높이 통달하려 하고, 존심양성(存心養性)을 통해 경지에 오르도록 힘썼다.

임정주의 학문은 형 임성주의 학통을 이어받아 이기이원론(理氣二元論)을 배격하고 이기일원의 주기설(主氣說)을 확립하였다. 저서로는 『운호집(雲湖集)』이 있다. 시호는 문경(文敬)이다.

참고문헌

  • - 『매산집(梅山集)』

  • - 『정조실록(正祖實錄)』

  • - 『한국유학사』(배종호, 연세대학교출판부,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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