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리 오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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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고부면에 있는 고려시대 3층 석조 불탑. 석탑.
이칭
  • 이칭정읍장문리오층석탑
시도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전영래 (원광대학교, 고고학)
  • 최종수정 2024년 07월 09일
정읍 장문리 오층석탑 미디어 정보

정읍 장문리 오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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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고부면에 있는 고려시대 3층 석조 불탑. 석탑.

내용

높이 5.4m. 1971년에 전라북도 유형문화재(현,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2층 기단(基壇) 위에 세워진 5층석탑으로서 탑신부(塔身部)는 1층 옥신(屋身)이 헌칠하게 높고 2층 이상의 옥신의 높이가 크게 수축되어 경쾌하면서도 안정된 감을 풍겨준다.

각 옥신은 하나의 돌로 처리되어 있으며 우주(隅柱 : 모서리기둥)가 새겨져 있다. 옥개석(屋蓋石)은 5단의 받침을 새겼으며, 윗면은 경사지고 네 귀는 약간 반전(反轉)되어 있다. 옥개석은 위로 올라가면서 그 체감률이 적어 상당히 밋밋한 감을 주고 있다. 탑 꼭대기에는 노반(露盤)이 남아 있다.

지대석(地臺石)은 한 변이 1.84m, 두께 0.21m의 방형석(方形石)이며 그 위에 4매의 면석(面石)을 맞추어 기단을 짰다. 높이는 0.47m, 한 변의 길이는 1.48m이다. 그 위의 갑석은 전변 1.73m, 측변 1.64m, 두께 0.17m의 방형석으로 윗면에는 약간 경사가 있고, 한 변 1.04m, 높이 7㎝의 탑신굄 일단이 새겨져 있다. 5층옥개석 정부(頂部)에는 노반과 복발(覆鉢)만이 남아 있다.

참고문헌

  • - 『고부지방고대문화권조사보고서(阜地方古代文化圈調査報告書) -고사부리(古沙夫里)-』(전영래, 정읍군,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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