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무역상으로 중국에서 활약한 상인. 무역상.
개설
생애와 활동사항
그는 일본인 승려 엔닌(圓仁)이 적산촌의 법화원(法華院)으로 찾아온 840년대 전반경에 이 일대 신라인사회의 치외법권적인 자치기구였던 구당신라소(勾當新羅所)의 압아(押衙)로서 이를 장악하고 있었다. 또한 그는 당나라로부터 평로군절도동십장 겸 등주제군사압아(平盧軍節度同十將兼登州諸軍事押衙)의 직함을 받았다. 또한, 장보고가 세운 법화원을 임대사(林大使)·왕훈(王訓) 등과 함께 관리하기도 하였다.
당시 적산포는 장보고의 무역선이 중국에 기착하는 첫번째 정박지였고, 이곳에는 많은 신라인들이 거류하였던만큼 장영은 중국에서 활동하던 장보고의 으뜸가는 부하였다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 『입당구법순례행기(入唐求法巡禮記)』
- 「9세기(世紀) 재당한국인(在唐韓國人)에 대한 고찰(考察)」(이영택, 『한국해양대학논문집』17, 1982)
- 「장보고해상세력(張保皐海上勢力)에 관한 고찰(考察)」(이영택, 『한국해양대학논문집』 14, 1979)
- Ennin“s Travels in T”ang China(Edwin O.Reischauer, The Ronald Press Company,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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