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림

  • 역사
  • 인물
  • 조선 전기
조선전기 좌상대장, 한성부판윤, 권중추부사 등을 역임한 무신.
이칭
  • 시호위절(威節)
인물/전통 인물
  • 본관남양(南陽)
  • 사망 연도1509년(중종 4)
  • 성별남성
  • 주요 관직권중추부사
  • 출생 연도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정오룡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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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전기 좌상대장, 한성부판윤, 권중추부사 등을 역임한 무신.

생애 및 활동사항

본관은 남양(南陽). 무과에 급제하여 1482년(성종 13) 전주판관이 되고, 그 뒤 계속하여 훈련원판관·첨지중추부사·전라우도수군절도사 등을 역임했다.

1492년 회령부사, 1500년(연산군 6) 해랑도초무사(海浪島招撫使), 1504년 좌상대장(左廂大將)을 거쳐 한성부판윤을 역임하고, 그 이듬해 사은사로 명나라에 다녀왔다. 1507년(중종 2) 한성부판윤·권중추부사가 되었다.

한성부판윤 역임 중에 회산군 염(檜山君恬)의 집이 지나치게 가옥 건축 규정에 벗어남을 바로잡기도 하였다. 청백리로 학문을 좋아하였으며, 엄격한 성격으로 아들이 행패를 부린 데 대하여 격분하여 살해하고도 태연자약하였다.

그가 병이 들었을 때 찾아온 친구 김전(金詮)과 큰 그릇으로 술을 나누어 마시고 난 뒤 김전이 집 밖을 나서기 전에 죽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호는 위절(威節)이다.

참고문헌

  • - 『성종실록(成宗實錄)』

  • - 『연산군일기(燕山君日記)』

  • - 『중종실록(中宗實錄)』

  • -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 -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

  • - 『충재집(沖齋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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