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후기 고제환, 임재성 등과 전라도 장흥에서 민란을 일으킨 주모자.
생애 및 활동사항
1862년(철종 13) 5월 25일 전 군수 고제환(高濟煥)·임재성(任在星) 등과 함께 전라도 장흥에서 민란을 주동하였다. 유생의 신분으로 사람들을 선동하여 민가를 훼손시키고 관아를 습격하여 건물을 불태웠다.
고제환이 먼저 체포되어 국문을 당하자, 같은 날 밤 그에 대한 보복으로 재차 군중을 모아 관아를 침입하였다. 체포에 관한 기록이 없어 난 후 처리과정을 자세히 알 수 없다.
참고문헌
- 『철종실록(哲宗實錄)』
- 「1860년대의 민란(民亂)에 관한 연구(硏究)」 (최진옥, 『전통시대(傳統時代)의 민중연구(民衆硏究)』하, 풀빛,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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