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보정선 ()

목차
관련 정보
금보정선 / 영산회상
금보정선 / 영산회상
국악
문헌
조선시대 양표정의 「영산회상」 · 「소환입」 · 「취타」 등을 수록한 악보. 거문고악보 · 양금악보.
이칭
이칭
금보전(琴譜全)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목차
정의
조선시대 양표정의 「영산회상」 · 「소환입」 · 「취타」 등을 수록한 악보. 거문고악보 · 양금악보.
내용

1책. 사본. 저작연대는 미상이다(庚午 또는 辛未). 이 악보에 찍혀 있는 도장을 살펴보면, 1928년 조선총독부 도서관으로 들어왔으며, 당시에도 고서(古書)로 분류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악보는 매면 6행, 매행 10정간(井間)·9정간·12정간 등으로 되어 있다.

기보법은 넓은 정간을 긋고(劃), 오른쪽에 흑색으로 거문고 육보(肉譜)를 적고, 왼쪽에 홍서(紅書)로 공척보(工尺譜)와 비슷한 기보법을 사용하여 양금보를 적었다. 이 악보에는 적·청·흑 세 가지 색으로 채색되어 있는데, 적색은 장구장단과 양금의 기보법에 사용되었으며, 청색은 장구장단에만 사용되었고, 흑색은 곡명과 육보에 사용되었다.

이 악보의 표지제명은 ‘금보전(琴譜全)’으로 되어 있으나, 이 악보의 첫째 곡인 「영산회상(靈山會上)」의 오른쪽 위에 ‘금보정선’이라고 기재되어 있기 때문에 『금보정선』이라고 부른다.

수록곡은 「영산회상」(현행 상영산)·「중영산(中靈山)」·「세영산(細靈山)」·「제지(除指)」(현행 가락덜이)·「삼현환입(三絃還入)」·「염불」·「타령(打令)」·「군악(軍樂)」 등 「영산회상」전곡과 「소환입(小還入)」·「취타(吹打)」 등이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참고문헌

「고악보해제보유(古樂譜解題補遺)」(이동복, 『한국음악연구』 8·9합병호, 한국국악학회, 1979)
• 항목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