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보정선

  • 예술·체육
  • 문헌
조선시대 양표정의 「영산회상」·「소환입」·「취타」 등을 수록한 악보. 거문고악보·양금악보.
이칭
  • 이칭금보전(琴譜全)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동복 (경북대학교, 음악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금보정선 / 영산회상 미디어 정보

금보정선 / 영산회상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조선시대 양표정의 「영산회상」·「소환입」·「취타」 등을 수록한 악보. 거문고악보·양금악보.

내용

1책. 사본. 저작연대는 미상이다(庚午 또는 辛未). 이 악보에 찍혀 있는 도장을 살펴보면, 1928년 조선총독부 도서관으로 들어왔으며, 당시에도 고서(古書)로 분류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악보는 매면 6행, 매행 10정간(井間)·9정간·12정간 등으로 되어 있다.

기보법은 넓은 정간을 긋고(劃), 오른쪽에 흑색으로 거문고 육보(肉譜)를 적고, 왼쪽에 홍서(紅書)로 공척보(工尺譜)와 비슷한 기보법을 사용하여 양금보를 적었다. 이 악보에는 적·청·흑 세 가지 색으로 채색되어 있는데, 적색은 장구장단과 양금의 기보법에 사용되었으며, 청색은 장구장단에만 사용되었고, 흑색은 곡명과 육보에 사용되었다.

이 악보의 표지제명은 ‘금보전(琴譜全)’으로 되어 있으나, 이 악보의 첫째 곡인 「영산회상(靈山會上)」의 오른쪽 위에 ‘금보정선’이라고 기재되어 있기 때문에 『금보정선』이라고 부른다.

수록곡은 「영산회상」(현행 상영산)·「중영산(中靈山)」·「세영산(細靈山)」·「제지(除指)」(현행 가락덜이)·「삼현환입(三絃還入)」·「염불」·「타령(打令)」·「군악(軍樂)」 등 「영산회상」전곡과 「소환입(小還入)」·「취타(吹打)」 등이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참고문헌

  • - 「고악보해제보유(古樂譜解題補遺)」(이동복, 『한국음악연구』 8·9합병호, 한국국악학회, 1979)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