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일 ()

근대사
인물
일제강점기 때, 대한광복회를 조직하여 군자금을 모금하고 친일파를 처단하는 등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한 독립운동가.
이칭
춘주(春洲)
인물/근현대 인물
성별
남성
출생 연도
1884년(고종 21)
사망 연도
1956년
출생지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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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일제강점기 때, 대한광복회를 조직하여 군자금을 모금하고 친일파를 처단하는 등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한 독립운동가.
생애 및 활동사항

호는 춘주(春洲). 대구 출신. 1915년 1월에 결성된 조선국권회복단에 가담하였으며, 그 해 7월 풍기의 광복단과 합류하여 박상진(朴尙鎭)·채기중(蔡基中) 등과 함께 대한광복회를 결성하였다.

대한광복회는 군자금을 모으고 반민족적 부호와 지주를 처단하는 것을 당면과업으로, 비밀·폭동·암살·명령을 행동강령으로 하고 있었다.

그리하여 이시영(李始榮)으로부터 받은 권총 두 자루를 가지고 김진만(金鎭萬)·박상진·최병규(崔丙圭)·김진우(金鎭瑀) 등과 함께 1916년 9월에 대구 부호 서우순(徐祐淳)을 처단하려다가 그집 머슴인 우도길(禹道吉)을 쓰러뜨리고 결국은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일이 있었는데, 왜경은 이것을 대구권총사건이라고 하였다.

이 사건으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7년간의 옥고를 치렀다. 광복 후 미군정 경상북도 상임고문과 반민특위 경상북도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상훈과 추모

1977년 건국포장, 1990년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참고문헌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대한독립운동약사』(윤보현, 대한독립운동약사간행위원회, 1980)
집필자
조동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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