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 ( )

단체
제주대학교 부설연구소.
정의
제주대학교 부설연구소.
설립목적

제주도학(濟州道學)의 전문기관으로, 제주도에 관한 인문·사회·과학 등 제영역에 걸친 분야별연구 및 분야간 공동연구를 함으로써 제주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해당 분야의 학술진흥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연원 및 변천

1967년 3월 제주대학부설 제주문제연구소로 설립되어 1975년 6월 제주대학부설 제주도문화연구소로, 1976년 6월 제주대학부설 탐라연구소로 개칭되었다가 1981년 2월에 현재의 명칭으로 인가되었다. 학술지 발간, 학술연구발표회, 문화재지표조사, 제주설화집성, 제주도학 관계도서 출판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능과 역할

학술지 ≪탐라문화≫는 1982년 2월에 창간호를 발간하여 2000년 2월 현재 제20집에 이르고 있다. 탐라문화 연구에 필요한 자료집 ≪탐라문화총서≫는 제13집을 출간하였다.

학술발표회로는 1979년 ‘탐라정신탐구’에 관한 세미나를 비롯하여 1983년에 ‘제주연구의 현황과 전망’, 1987년에 프랑스 파리제7대학 동양학부와의 공동으로 ‘프랑스에서의 동양학 연구동향’이라는 학술발표회를 개최하였으며, 1988년에 ‘제주도 유배에서의 면암(勉庵)최익현(崔益鉉)의 교학활동 연구’, 1988년 11월에 ‘옛 제주관문인 화북포구(禾北浦口)에 관한 연구’, 1990년에 ‘장단기 지방문화예술진흥 및 보존방향 설정’, 1992년 ‘동아시아 문화에 있어서의 제주도의 위치’, 1993년 ‘삼성신화의 종합적 검토’, 1994년 ‘제주문학의 정립’, 1995년 ‘제주 계록의 종합적 검토’ 등과 국제학술회의로 1998년 12월에 ‘탐라와 몽골’, 1999년 11월에 ‘제주도의 전통문화와 생산기술’ 등을 개최하였다.

기획물로 1982∼1985년에 ≪해방 후 제주연구개관-어문학·민속학·역사·고고학·사회과학분야-≫, 1984년에 ≪제주도 전적류종합조사보고≫, 1985년에 제주도와 관계된 ≪논저목록≫을 간행한 바 있다.

1987년에는 김정희(金正喜) 탄신 200주년에 즈음하여 제주유배 9년간의 활동을 내용으로 ‘추사김정희특집’을 기획하였다. 1994년부터 독일 튜빙겐대학과 학술교류협정을 맺고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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