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때, 정평농민동맹 집행위원 등을 역임하여 교육활동 및 소비조합운동을 통한 항일투쟁을 전개한 독립운동가.
생애 및 활동사항
그 뒤 고향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한편, 조선농민총동맹 산하 정평농민동맹(定平農民同盟)에 가입, 집행위원으로 활약하였다. 이 동맹이 1930년 6월에 농민조합으로 개편된 뒤에는 김철(金澈)·한철(韓哲)·서진하(徐進河)·김장렬(金章烈) 등과 함께 이 조합을 주도하면서 교육활동 및 소비조합운동 등을 통하여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당시 정평농민조합은 군내 9개 면에 모두 지부를 설치하고 조합의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다가, 일본경찰의 감시를 받게 되자 이때 주동인물로 잡혀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독립운동사자료집』14(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8)
- 「定平農民組合の展開」(飛田雄一, 『朝鮮史叢』56, 1982)
- 「定平農民組合事件判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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