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사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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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문헌
조선 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장병회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8년에 간행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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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장병회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8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2권 2책. 연활자본. 황종주(黃從周)가 편집, 1968년 간행하였다. 권두에 황종주의 서문이, 권말에 이승묵(李承默)과 아들 희술(熙述)의 발문이 있다. 고려대학교 도서관·성균관대학교 도서관·규장각 도서 등에 있다.

앞에 연보약기(年譜略記) 1편이 있고, 권1에 서(書) 176편, 잡저 47편, 권2에 잡저 42편, 서(序) 3편, 기(記) 1편, 제발(題跋) 3편, 제문 8편, 행록 2편, 전(傳) 1편, 부(賦) 1편, 시 54수, 부록으로 행장·묘갈명·간재선생서증(艮齋先生書贈)·간재선생송서(艮齋先生送序) 각 1편, 제현증시(諸賢贈詩) 17수 등이 수록되어 있다.

서(書)는 대부분 성리학·경학·예설(禮說) 및 학문하는 방법 등에 관한 것이다. 잡저 중 「봉증김경언(奉贈金敬言)」에는 성리학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고, 이밖에 「군자소인분(君子小人分)」·「자성(自省)」·「자경(自警)」·「자경어(自警語)」·「양기설(養氣說)」 등이 있다.

제발 중 「제최일암명중집성격언후(題崔一菴明中輯聖格言後)」는 성경현전(聖經賢傳)을 인용하고 주희(朱熹)와 이황(李滉)의 사상을 정리하여 엮은 최상문(崔相文)의 『집성격언』에 대한 발문이다.

「우음(偶吟)」 13편에는 심성을 수양하는 방법, 학문하는 방법, 일제의 굴욕에 항거하는 일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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