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고려 전기에, 참지정사, 내사시랑평장사, 문하시랑 등을 역임한 문신.
생애 및 활동사항
1009년(목종 12) 목종이 병으로 위독하자 형부상서로 직숙(直宿)하였으며, 이해 현종이 즉위하자 형부상서 참지정사(刑部尙書參知政事)가 되고 이어 내사시랑평장사(內史侍郎平章事)에 올랐다.
1010년(현종 1) 거란이 급사중(給事中) 양병대(梁炳大), 대장군 나율윤(那律允)을 보내어 목종 때 강조(康兆)가 왕을 폐위시킨 사실에 관해 문책하므로 거란에 가서 이에 대한 답변을 하였으나, 이를 계기로 거란에 억류되었다. 현종은 그가 거란에 억류된 것을 위로하기 위해 1014년에 문하시랑평장사에 임명하였다.
참고문헌
- 『고려사(高麗史)』
-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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