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폭포 ()

목차
자연지리
지명
평안북도 영변군 북신현면(지금의 향산군 향암리)에 있는 폭포.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목차
정의
평안북도 영변군 북신현면(지금의 향산군 향암리)에 있는 폭포.
내용

높이 86m, 너비 4m. 천신폭포는 두 계단으로 이루어졌다. 첫 계단의 높이는 67m, 두 번째 계단의 높이는 19m이다. 상원계곡에서 흘러내린 물이 상원암(上元庵)을 중심으로 천신폭포와 용연폭포, 산주폭포가 그림처럼 조화되어 절경을 이루고 있다.

상원동 동쪽의 용주봉에서 보면 마치 하늘에서 떨어져 내리는 것과 같다 하여 천신폭포라고 부른다. 절벽에서 떨어진 폭포수는 비스듬히 가로막아선 바위에 부딪쳐 구슬 같처럼 튕기면서 쪼개놓은 듯한 바위 홈으로 흘러내린다. 수량이 철에 따라 변하며 여러 계단으로 떨어지며 기암괴석, 숲과 조화를 이룬다.

이 일대에는 묘향산(妙香山)을 비롯하여 향로봉(香爐峰)아래 단군굴, 보현사(普賢寺), 인호대(引虎臺)·상원암·오선정(五仙亭)·만물대(萬物臺) 등이 있다. 북한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참고문헌

『북한천연기념물편람』(한국문화사, 1996)
• 항목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