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전기의 백자 병.
내용
1984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약간 밖으로 벌어진 아가리와 낮은 굽을 가진 병으로 같은 해 보물로 함께 지정된 백자 청화운룡문 병과 한 쌍을 이룬다.
아래쪽이 매우 풍만하나 목이 조금 길며, 기면 전체에는 구름 속에서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발톱을 세우고 여의주를 잡으려는 삼조족의 용을 그렸고, 아무 종속문양 없이 굽다리 부분에만 한 줄의 가로줄을 그었을 뿐이다.
참고문헌
- 『한국의 미』2 백자(정양모 감수, 중앙일보사, 1985)
- 『조선백자전』Ⅱ(삼성미술문화재단, 1985)
- 『국보』8 백자·분청사기(정양모 편, 예경산업사,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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