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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문신 · 학자, 신혼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01년에 간행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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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의 문신 · 학자, 신혼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01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12권, 별집 2권, 합 4책. 목판본. 1701년(숙종 27) 제주목에서 간행되었다. 권두에 저자의 제문(題文), 권말에 조경(趙絅)의 서문이 있다. 국민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권1∼6에 시 433수, 권7에 부(賦)·표(表)·전(箋)·주(奏)·제(制)·비답(批答)·송(頌), 권8에 소(疏)·차(箚), 권9에 서(書), 권10에 기(記) 7편, 권11에 논(論) 1편, 잡저 8편, 권12에 제문 10편, 묘갈명 2편, 묘지 1편, 행장 2편, 척독(尺牘) 5편, 별집 권1·2에 약관록(弱冠錄) 상·하 등이 수록되어 있다. 이 중 권7∼9와 별집 권1은 결본이다.

시는 활동 무대별로 8편으로 분류되어 그의 활약상을 엿볼 수 있다. 「연일정좌관심(連日靜坐觀心)」은 관직에서 파면되어 향리에서 수양할 때, 정좌하여 관심·연단(鍊丹)의 수행으로 심신을 연마한 데 대한 감상시다.

논 가운데 「순경양웅숙우론(荀卿揚雄孰優論)」은 과작(課作 : 시험 볼 때 답안지로 작성한 글)으로 중국 전국(戰國)시대의 순경과 전한의 양웅, 두 학자의 우열을 논술한 것이다. 「약관록」 상은 8세 때부터 약관에 이르기까지의 시작(詩作)이고, 하는 13세 때부터 약관에 이르기까지의 작문(作文)이다.

변의 「칠변(七辨)」은 13세 때의 작품으로 7종의 중국 고사에 관한 글이다. 주로 교훈적인 면과 도리의 측면을 다루었다. 부 가운데 「항룡유회부(亢龍有悔賦)」는 13세 때의 작품으로 『주역』 건괘(乾卦)의 한 문장을 간선(簡選), 인간이 명철보신(明哲保身)하는 도리를 주안점으로 논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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