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후기 주부, 공조좌랑, 세자익위사익찬 등을 역임한 문신. 학자.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백성들의 살기 어려운 정상을 보고 남전향약(藍田鄕約)에 의거하여 규약을 세우고 강학(講學)과 근검으로 저축에 힘쓰게 하며 선공고(先公庫)·휼빈고(恤貧庫) 등을 두어 생활안정을 얻게 하였다.
이것이 당시 부인동동약(夫仁洞洞約)이며 100여 년 동안 지속된 유명한 향약이다. 죽은 뒤 1789년 효행으로 정문이 세워졌고, 이듬해 좌승지에 추증되었다. 저서로 『백불암집』 8권 7책이 있다.
참고문헌
- 『정조실록(正祖實錄)』
- 『순암문집(順菴文集)』
- 『영남인물고(嶺南人物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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