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촌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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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문헌
고려 후기의 문신 · 학자, 조영무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3년에 간행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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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고려 후기의 문신 · 학자, 조영무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3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3권 1책. 석인본. 1943년 후손들이 편집, 간행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권1에 서(書) 1편, 전(箋) 1편, 계사(啓辭) 11편, 권2·3에 부록으로 열조실록찰요(列朝實錄撮要)·세계도·사제문(賜祭文)·묘비음기(墓碑陰記)·신도비명·평산화산사기(平山花山祠記)·화산사축문(花山祠祝文)·화산사중수기(花山祠重修記) 각 1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서(書)의 「김참판영렬(金參判英烈)」은 조선이 개국하자 관직에서 물러나 은거한 김영렬에게 벼슬길에 나올 것을 종용하는 내용이다. 「사우의정전(辭右議政箋)」은 우의정직을 사직하는 뜻을 올린 글이다.

계 중 「청토올적합계(請討兀狄哈啓)」는 올적합 등이 침입하여 변장(邊將)을 죽이자 그냥 두면 장차 큰 화근이 될 것임을 지적, 빨리 섬멸시킬 것을 요구한 글이다.

「평양축성시계장(平壤築城時啓狀)」은 권돈(權惇)으로 하여금 평양성의 건축현장을 살펴보게 하여 그 현황을 상세하게 기록해 놓은 것이다. 이 밖에 『치란계(治亂啓)』는 치란의 근본을 논술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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